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무역상인 실크로더입니다.
오늘은 잘 팔리는 제품의 3가지 요소에 대해서 말씀드리려합니다.
이것만 아셔도 소싱에 실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200%올라갑니다.
우선, 소싱을 실패하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쉬운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언가 새로운 제품을 보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이 문득 마음에 들었죠.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그 제품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다들 나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키워드도 분석해보니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생각해보아도 웬지 잘 될 것 같았습니다.
이런 사고과정을 통해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이 더욱 커졌고
구매안하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잘 팔리겠지라는 막연한 희망과 함께 말이죠.
여러분, 여기서 잘못 된 부분이 뭘까요?
첫째, 우선 지인들은 제품이 이상하지 않는 한 절대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칭찬함으로써
여러분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이 될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둘째, 여러분들의 뇌에 속은 것입니다. 계속 그 제품을 떠올리면서 뇌에 각인이 되어 그 제품에 대한
여러분들의 호감도가 올라간것 뿐입니다. 그래서 잘 팔릴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생각을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팔리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첫째 타겟층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어떤 물건을 팔기전에 내 물건을 살 사람들의 니즈와 원츠를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나랑 동일한 나이대, 동일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타겟층으로 잡아야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들의 니즈와 원츠를 정확히 파악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을 팔아야 된다. 옷을 팔아야 된다. 식품을 팔아야 된다.라고 하는 분들을 보면 그 분들은 그 제품에
관련이 있거나 취미로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잘 파는 것입니다.
저 실크로드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떤 커피를 수입해야 되고 누구한테 팔면 잘 팔릴지 머리에 다 짜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잘 팝니다.
둘째,팔려고하는 플랫폼을 분석해야합니다.
쿠팡에 팔기 위해서는 너무 비싼 제품은 어렵습니다. 네이버 스토어팜도 몇 십만원짜리 제품은 판매가 어렵지요.
그런데 몇십만원짜리를 백화점에 놔두면 잘 팔립니다. 그러니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어디다 팔지 정하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소싱은 분명 실패할 것입니다.
셋째, 타이밍이 맞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타이밍이라는 것은 제품이 시장에 들어갈 시기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콜롬비아 대형마트에 에코백을 공급하려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콜롬비아 마트에서는 장바구니를 1회용 비닐봉지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트 MD를 만났습니다. 에코백으로 바꾸면 비닐봉지를 살 돈으로 제품가격을 할인해 줄수도 있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트 직원은 거절하였습니다. 에코백이 좋은 것은 자기가 해외출장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아직 콜롬비아 소비자들의 인식에는 비닐봉지가 더 친숙하다는 것입니다.
즉, 너무 소비자들의 인식수준에 벗어나는 제품을 가지고 오면 안됩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제품을 절대 우주에 가지고 오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은 콜럼버스가 아닙니다.
QR코드가 코로자 전에도 있었고, 대기업, 중견기업에서도 적극 활용하였지만 소비자들이 잘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야 비로소 인증을 위해 QR코드를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급 정도의 임팩트가 있어야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 판매가 되는데, 1인기업, 소기업인 우리가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제품 구매전에 3가지 요소를 면밀히 조사하십시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제품 소싱은 분명 성공 할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제품을 가지고 오지 마십시요
그리고 키워드 분석에만 너무 의존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의 사업성장을 위해 저 실크로더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무역상인 실크로더입니다.
오늘은 잘 팔리는 제품의 3가지 요소에 대해서 말씀드리려합니다.
이것만 아셔도 소싱에 실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200%올라갑니다.
우선, 소싱을 실패하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쉬운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언가 새로운 제품을 보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이 문득 마음에 들었죠.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그 제품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다들 나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키워드도 분석해보니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생각해보아도 웬지 잘 될 것 같았습니다.
이런 사고과정을 통해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이 더욱 커졌고
구매안하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잘 팔리겠지라는 막연한 희망과 함께 말이죠.
여러분, 여기서 잘못 된 부분이 뭘까요?
첫째, 우선 지인들은 제품이 이상하지 않는 한 절대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칭찬함으로써
여러분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이 될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둘째, 여러분들의 뇌에 속은 것입니다. 계속 그 제품을 떠올리면서 뇌에 각인이 되어 그 제품에 대한
여러분들의 호감도가 올라간것 뿐입니다. 그래서 잘 팔릴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생각을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팔리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첫째 타겟층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어떤 물건을 팔기전에 내 물건을 살 사람들의 니즈와 원츠를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나랑 동일한 나이대, 동일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타겟층으로 잡아야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들의 니즈와 원츠를 정확히 파악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을 팔아야 된다. 옷을 팔아야 된다. 식품을 팔아야 된다.라고 하는 분들을 보면 그 분들은 그 제품에
관련이 있거나 취미로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잘 파는 것입니다.
저 실크로드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떤 커피를 수입해야 되고 누구한테 팔면 잘 팔릴지 머리에 다 짜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잘 팝니다.
둘째,팔려고하는 플랫폼을 분석해야합니다.
쿠팡에 팔기 위해서는 너무 비싼 제품은 어렵습니다. 네이버 스토어팜도 몇 십만원짜리 제품은 판매가 어렵지요.
그런데 몇십만원짜리를 백화점에 놔두면 잘 팔립니다. 그러니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어디다 팔지 정하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소싱은 분명 실패할 것입니다.
셋째, 타이밍이 맞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타이밍이라는 것은 제품이 시장에 들어갈 시기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콜롬비아 대형마트에 에코백을 공급하려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콜롬비아 마트에서는 장바구니를 1회용 비닐봉지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트 MD를 만났습니다. 에코백으로 바꾸면 비닐봉지를 살 돈으로 제품가격을 할인해 줄수도 있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트 직원은 거절하였습니다. 에코백이 좋은 것은 자기가 해외출장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아직 콜롬비아 소비자들의 인식에는 비닐봉지가 더 친숙하다는 것입니다.
즉, 너무 소비자들의 인식수준에 벗어나는 제품을 가지고 오면 안됩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제품을 절대 우주에 가지고 오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은 콜럼버스가 아닙니다.
QR코드가 코로자 전에도 있었고, 대기업, 중견기업에서도 적극 활용하였지만 소비자들이 잘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야 비로소 인증을 위해 QR코드를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급 정도의 임팩트가 있어야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 판매가 되는데, 1인기업, 소기업인 우리가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제품 구매전에 3가지 요소를 면밀히 조사하십시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제품 소싱은 분명 성공 할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제품을 가지고 오지 마십시요
그리고 키워드 분석에만 너무 의존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의 사업성장을 위해 저 실크로더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