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급하는 캐시미어와 알파카 제품 발품 영업을 하러 간 곳>
안녕하세요 무역상인 실크로더입니다.
1년에 평균 2~3개브랜드 독점소싱과 많은 분들의 소싱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제가 소싱한 제품들>
19년도 이탈리아 브랜드 소싱, 몽골브랜드 소싱
20년도 프랑스브랜드 소싱, 미국브랜드 소싱
21년도 페루제품 소싱, 인도브랜드 소싱, 몽골브랜드 소싱, 중국제품 소싱
22년도 이탈리아 브랜드 소싱(2월)
이런 제품들을 독점 소싱하면서,
가장 큰 깨달음은 시장조사(Step1)단계를 뛰어넘지 않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의지의 힘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스탭을 밟아나가면 성공적인 소싱과 판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산행을 하면 힘든 구간을 거쳐 정상에 오르듯이, 소싱판매에도 그런 힘든 구간이 있습니다.
첫번째 힘든 구간은 바로 물건을 찾는 구간입니다.
우선 키워드 분석(상위,중위,하위키워드 분석)을 하는 시간이 힘들고,
내가 정한 타겟층과 플랫폼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계속해서 찾는것
(이건 마치 수능시험 공부를 하면서 도서관에서 밤 9시30분에 이정도만 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이 들때 한번 더 더 좋은 제품을 찾아봐야겠어라는 마음과 비슷합니다.)
(실제 제가 코칭해드리는 분들 중에 30가지 이상 아이템을 찾으셨는데, 제가 매번 어렵다, 힘들다 이야기 하셔서 힘들어 하시다가 최근에 더 좋은 제품을 찾아 진행이 되어 가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 많이 찾고 고민할 수록, 물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으로써, 실제 소싱해 판매를 할때 잘 팔릴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가지고와 판매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마치 내가 좋은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할려면 많은 이성을 만나봐야 하는것 처럼 최대한 물건 조사를 해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장을 찾은뒤 샘플링하고 가격/결제조건 협상하고 이런 부분들은 기계적인 부분(소싱해서 자연스레 흘러가는 부분)이기에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수입을 하고 인증을 받는것도 기계적인 부분이라 어렵지 않습니다.
두번쨰 힘든 구간은 국내 유통단계입니다.
저는 보통 클라우드 펀딩 및 블로그 체험단을 진행 후 유통망(시스템)을 깔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발판 오프라인 영업과 온라인 영업이 동시에 들어갑니다. 일단 내 제품의 좋은 판매유통업체들을 엑실로 리스트화 시키고 그리고 그 업체들을 만나면서 내 제품을 구매 할 수 있게 설득을 합니다. 영업사원이 많은 회사에서는 여러명이 하면 되지만 저처럼 1인기업은 제가 직접 다 하고 발로 뜁니다. 필요하면 길가다가도 상점에 들려서 제품 영업을 합니다.
그런 영업들을 하다보면 제 물건에 대한 깊이와 고객을 어떻게 설득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차츰차츰 최소 30개~100개 주문을 먼저 받게 됩니다. 그런 업체들이 하나둘씩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처음 물건을 가지고와서 한두달동안은 그런 업체들 찾고 몇몇군데와 연결이 되는데 더딥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힘들곤 합니다.(지금은 당연한 과정이다 생각하고 몸은 빨리 움직이되 마음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이 단계만 넘으면, 유통시스템이 깔리고 공장과도 돈독해지면서,꾸준한 유통판매가 가능하게 됩니다.
아래 문장을 꼭 기억하세요.!!
"실패는 일시적인 것이다.
그 소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실패를 승리로 전환 할 수 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중>
여러분은 부를 얻겠다고 이야기하고 잠깐의 실패와 낙심에 쉽게 포기 한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실패에 좌절한 채 두번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 세번 일어나는 사람에게만 신은 절망의 묘지에서 성공의 길로 안내해줄것입니다.
무역상인 실크로더 올림
<제가 취급하는 캐시미어와 알파카 제품 발품 영업을 하러 간 곳>
안녕하세요 무역상인 실크로더입니다.
1년에 평균 2~3개브랜드 독점소싱과 많은 분들의 소싱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제가 소싱한 제품들>
19년도 이탈리아 브랜드 소싱, 몽골브랜드 소싱
20년도 프랑스브랜드 소싱, 미국브랜드 소싱
21년도 페루제품 소싱, 인도브랜드 소싱, 몽골브랜드 소싱, 중국제품 소싱
22년도 이탈리아 브랜드 소싱(2월)
이런 제품들을 독점 소싱하면서,
가장 큰 깨달음은 시장조사(Step1)단계를 뛰어넘지 않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의지의 힘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스탭을 밟아나가면 성공적인 소싱과 판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산행을 하면 힘든 구간을 거쳐 정상에 오르듯이, 소싱판매에도 그런 힘든 구간이 있습니다.
첫번째 힘든 구간은 바로 물건을 찾는 구간입니다.
우선 키워드 분석(상위,중위,하위키워드 분석)을 하는 시간이 힘들고,
내가 정한 타겟층과 플랫폼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계속해서 찾는것
(이건 마치 수능시험 공부를 하면서 도서관에서 밤 9시30분에 이정도만 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이 들때 한번 더 더 좋은 제품을 찾아봐야겠어라는 마음과 비슷합니다.)
(실제 제가 코칭해드리는 분들 중에 30가지 이상 아이템을 찾으셨는데, 제가 매번 어렵다, 힘들다 이야기 하셔서 힘들어 하시다가 최근에 더 좋은 제품을 찾아 진행이 되어 가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 많이 찾고 고민할 수록, 물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으로써, 실제 소싱해 판매를 할때 잘 팔릴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가지고와 판매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마치 내가 좋은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할려면 많은 이성을 만나봐야 하는것 처럼 최대한 물건 조사를 해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장을 찾은뒤 샘플링하고 가격/결제조건 협상하고 이런 부분들은 기계적인 부분(소싱해서 자연스레 흘러가는 부분)이기에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수입을 하고 인증을 받는것도 기계적인 부분이라 어렵지 않습니다.
두번쨰 힘든 구간은 국내 유통단계입니다.
저는 보통 클라우드 펀딩 및 블로그 체험단을 진행 후 유통망(시스템)을 깔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발판 오프라인 영업과 온라인 영업이 동시에 들어갑니다. 일단 내 제품의 좋은 판매유통업체들을 엑실로 리스트화 시키고 그리고 그 업체들을 만나면서 내 제품을 구매 할 수 있게 설득을 합니다. 영업사원이 많은 회사에서는 여러명이 하면 되지만 저처럼 1인기업은 제가 직접 다 하고 발로 뜁니다. 필요하면 길가다가도 상점에 들려서 제품 영업을 합니다.
그런 영업들을 하다보면 제 물건에 대한 깊이와 고객을 어떻게 설득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차츰차츰 최소 30개~100개 주문을 먼저 받게 됩니다. 그런 업체들이 하나둘씩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처음 물건을 가지고와서 한두달동안은 그런 업체들 찾고 몇몇군데와 연결이 되는데 더딥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힘들곤 합니다.(지금은 당연한 과정이다 생각하고 몸은 빨리 움직이되 마음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이 단계만 넘으면, 유통시스템이 깔리고 공장과도 돈독해지면서,꾸준한 유통판매가 가능하게 됩니다.
아래 문장을 꼭 기억하세요.!!
"실패는 일시적인 것이다.
그 소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실패를 승리로 전환 할 수 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중>
여러분은 부를 얻겠다고 이야기하고 잠깐의 실패와 낙심에 쉽게 포기 한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실패에 좌절한 채 두번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 세번 일어나는 사람에게만 신은 절망의 묘지에서 성공의 길로 안내해줄것입니다.
무역상인 실크로더 올림